개나리 꽃말 봄에 어울리는 노란꽃
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~♬봄 하면 생각나는 꽃 중 하나인 개나리!개인적으로 개나리만 생각하면 어렸을적많이 들었던 꼬까신 노래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.ㅋㅋㅋ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의 쌍떡잎식물 낙엽활엽관목인데요,한국 특산식물로 전국각지에 분포하며산기슭의 양지에서 잘 자란답니다. 높이는 3m내외로 가지가 여러대 나오며줄기 끝부분이 밑으로늘어지는 형태예요.꽃은 노란색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리며통꽃으로 중간부터 4개로 갈라지는데요,이러한 개나리의 꽃말은 '희망, 기대, 깊은정'으로노오란 꽃뿐 아니라, 꽃말 또한 봄과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. 개나리의 전설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,그 중 한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할게요.옛날 한 부자집에 중이 와서 시주를 청했습니다.하지만 부자는 매우 욕심이 많은..
꽃말상식
2018. 7. 3. 14:50